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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환경과 토양,
지하수 조사등을 통해
환경 위해성 탐사와
신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될
환경 모니터링 신기술 우수연구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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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에 설치된
이 센터에서는
20여명의 교수와 백여명의 연구원,
대기업 환경안전연구원이 참여해
대기환경과
물환경,토양과 지하수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됩니다.
연구 기간은
2천7년까지 9년동안으로
1단계로
환경모니터링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는
토양과 지하수 복원 모니터링
신기술개발과
위해성 탐지 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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