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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에도
사과·포도 등 5개 폼목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배·복숭아·유자 등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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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최근 9개 주요 과실 주산지
농협을 대상으로
표본 작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과와 포도·감귤·단감·참다래 등은 착과상태가 양호해
태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결실 상황이
좋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배와 복숭아·밤은 태풍으로 인한 낙과피해를,
유자는
개화후 착과상태 불량으로
결실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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