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남경찰, 과장실 모두 없애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9-01 19:20:00 수정 1999-09-01 19:20: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이

피의자의 인권보호와

투명한 치안행정을 펼치기위해

오늘 26개 일선 경찰서의

과장실을 없앴습니다.



이에따라 일선 경찰서 과장들은

직원들과 한방에서 근무하면서

직접 지휘.감독을 할수있게돼,

조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애고

열린 경찰상을 확립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