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4시쯤
보성군 벌교읍
보성소방서 앞 도로변에서
33살 양모씨가운전하던 탱크로리와
70살 이순식씨가 몰던
경운기가 부딪쳐,
경운기 운전자 이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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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1999-09-13 08:43:00 수정 1999-09-13 08:43: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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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보성군 벌교읍
보성소방서 앞 도로변에서
33살 양모씨가운전하던 탱크로리와
70살 이순식씨가 몰던
경운기가 부딪쳐,
경운기 운전자 이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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