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파렴치 잇따라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9-13 10:03:00 수정 1999-09-13 10:03:00 조회수 5

◀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경영하는 슈퍼마�에

과자를 사러 온 초등학생을

지난7월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광주시 월산동 65살 양모씨에 대해

성폭력범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신지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광주시 화정동 52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7일 평소 알고지내던 정신지체아 17살 오모양과

오모양의 친구 정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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