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식용으로 개발돼 일본으로
대량수출될 예정이던
황소개구리가 물량확보 어려움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을것으로 보입니다.
◀VCR▶
전남무역에 따르면,
지난6월 일본의 수입업체와
황소개구리 17톤 18만마리를 올 10월까지 수출하기로 계약했으나
지금까지 확보된 물량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무역은
당초계획을 바꿔
전체물량의 절반인 8.5톤은
내년 상반기에 수출하기로
구두 계약을 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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