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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주인 부부가
투숙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인은 숨지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VCR▶
오늘새벽 3시쯤
광주시 계림동 대인안마시술소에서
술에 취한 30대 남자 투숙객이
주인 부부를 흉기로 찔러
부인 40살 이정자씨가 숨지고
남편 49살 박귀봉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왜소한 체격의 용의자를 쫓는 한편
박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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