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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에 영세민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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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 부터 생계비를 보조받아
생활을 꾸려가는
도내 한시적 생활 보호 대상자는
지난달말 현재 6천 백여가구 ,
만 5천여명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한시적 생보자
제도가 생겨난 이후
영세민이 한달 평균 천여명씩
늘어난 셈입니다
여기에 일반 생활 보호 대상자
3만 9천여명을 포함하면
영세민은 6만명에 육박해
도내 전체 인구의 3%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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