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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을 관광 문화 상품으로 개발하기위해서는
구례와 곡성등 7개 시군이
통합화 전략을 수립해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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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례군에서 열린
지리산권 관광 진흥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 결과
지리산권을 현재의
등산.휴양등 자연감상적 관광에서
벗어나
7개 시군이 통합 화 전략을 통해
국제적 문화.생태 관광지대로
개발해야 될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와함께
구례군 운조루 전통마을과
토지면 간전리를
섬진강 생태 공원으로,
피아골을 농산촌 체험마을로,
곡성군 석곡면 노치마을 일원을
녹색관광마을등으로
특화시키는 방안등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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