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7개 지역 통합전략세워야

김낙곤 기자 입력 1999-09-10 15:44:00 수정 1999-09-10 15:44:00 조회수 4

◀ANC▶

지리산권을 관광 문화 상품으로 개발하기위해서는

구례와 곡성등 7개 시군이

통합화 전략을 수립해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오늘 구례군에서 열린

지리산권 관광 진흥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 결과

지리산권을 현재의

등산.휴양등 자연감상적 관광에서

벗어나

7개 시군이 통합 화 전략을 통해

국제적 문화.생태 관광지대로

개발해야 될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와함께

구례군 운조루 전통마을과

토지면 간전리를

섬진강 생태 공원으로,

피아골을 농산촌 체험마을로,

곡성군 석곡면 노치마을 일원을

녹색관광마을등으로

특화시키는 방안등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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