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수질 악화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8-22 12:48:00 수정 1999-08-22 12:48:00 조회수 2

◀ANC▶

광주시내 약수터의 30%는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환경부가 지난 2/4분기

전국 약수터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광주의 경우는 22곳가운데 31%인

7곳에서 패혈증 등을 유발하는

여시니아균과

일반 세균등이 검출됐습니다.



지난 1/4분기

부적합 약수터가 4곳이던 것에

비하면 두배정도 높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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