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내 약수터의 30%는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환경부가 지난 2/4분기
전국 약수터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광주의 경우는 22곳가운데 31%인
7곳에서 패혈증 등을 유발하는
여시니아균과
일반 세균등이 검출됐습니다.
지난 1/4분기
부적합 약수터가 4곳이던 것에
비하면 두배정도 높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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