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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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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2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
부영아파트 주차장에서
45살 박형진씨의 세피아 승용차가
아파트 안전 철망을 뚫고
2미터 높이의
축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와
함께 타고 있던 딸과 남편 등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시동을 거는 순간
차량이 돌진했다는
박씨의 말에 따라
급발진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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