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통신회사 사무실과 골프 연습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광주시 매곡동 19살 정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군은 지난6월,
광주시 용봉동 모통신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핸드폰등 7백여만원어치의 통신기기를
훔치는등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골프연습장과
빈 사무실등을 돌며 20여차례에
걸쳐 천8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