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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정면 모정 출신인 나종민씨는
고향 마을에 3백만원짜리
노래방 기계를 기증하고
노인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위안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순천에서 유리 가게를 운영하는
장덕운씨는
외국어대 3학년생과
자매 결연을 하고
장학금 백 2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사단법인 판소리 고법 보존회는
공연 수익금 천 4백만원을
결식 아동에 써달라며
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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