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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어젯밤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호객행위와 미성년자 불법고용 등
모두 7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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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가운데
미성년자를 속칭 삐끼로 고용한
유흥업소 업주 34살 김모씨 등
51명을 형사입건하고
17명은 즉심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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