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화번호 안내 틀려,취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9-09 14:19:00 수정 1999-09-09 14:19:00 조회수 7

◀ANC▶

생활정보등을 안내하는 특수번호가

잘못 됐는데도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신 전화국 고객센타에서는 법률상담이나

일기예보,국민연금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특수번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차량사고와

교통정보를 안내해 주는

특수번호인 182와 1333의

전화가 실제 통화를 해보면

국번이 없거나 변경된것으로

나오는 데도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보제공측의 변경사항과

자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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