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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시군이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에 대한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행자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조례와
규칙등 각종 규제에 대한
정비에 나섰으나 올 7월말 현재
정비실적은 정비대상의 절반정도만 페지하거나 완화하는데
그쳤습니다.
도 본청의 경우 정비대상
가운데 74건을 완료해 6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으며
강진군이 13%로 최저인 반면
장흥군은 정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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