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정당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 기기등을 훔친 혐의로
16살 양모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군등은
지난 3월 광주시 화정동
한나라당 서구지구당에 침입해
컴퓨터와 프린터등
180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치는등,
지난 2월부터 9차례에 걸쳐
천 7백만원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