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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과 동단위에
기존 관변 단체외에
새로운 관변 단체가 조직되고 있어
사회 전반의 구조조정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VCR▶
새마을 운동 중앙 협의회는
실직자와 불우이웃등 소외 계층을
지원하다는 취지로
각 동마다 30-60명씩으로
민간 사회 안전 추진위원회를
결성중입니다
주민 자치 센터 시범 운영과
관련해 주민 자치 위원회를 구성하라는 지침에 따라
해당 동사무소는
자치위원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관변 단체는
동정 자문위원회와 바르게 살기
협의회등 기존의 관변단체와
기능이 비슷하고 사업이 중복돼
예산 낭비를 불러올 소지가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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