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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 차별신고 창구가
개설된지 50여일이 지났는데도
신고실적은 단 한건도 없는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VCR▶
광주시 노동청 여성고용과 내에
설치된 여성고용신고 차별창구는,
지난 7월1일부터 직장내 남녀
고용차별과 성희롱등에 관한
피해사례를 접수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홍보부족과 여성들이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는것을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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