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윤석화의 모노드라마인 "딸에게
보내는 편지"가 오늘로 이틀째
광주 문예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VCR▶
이 연극은, 35세의 엄마가
사춘기에 접어 든 딸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로
연극배우 윤석화가 혼자서
무대에 등장해 춤과 노래, 연기를 들려주는 모노드라마로 꾸며 졌습니다.
지난 92년 초연돼 10개월동안
장기공연돼 화제를 모았던 작품
이기도 합니다.
공연시각은 오늘과 내일
오후 4시와 7시 두차례씩
무대에 오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