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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무허가 직업소개소와 다방을 경영하면서 미성년자를
노래방 등에 공급한 혐의로
여수시 신기동 30살 김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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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이들로 부터 미성년 여자 종업원을 공급 받아 손님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게 한 혐의로
40살 조 모씨등 4명을 함께
구속했습니다.
김씨등 지난 달초부터
17살 한 모양과 18살 김 모 양 등을 고용해 유흥업소를 찾은
손님들의 술대접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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