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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경찰서는
장애아로 태어난 손자를
내다버린 혐의로
55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언청이로 태어난
생후 1개월된 손자를
수술비가 없다는 이유로
며느리 몰래
장성 성산 파출소 앞에
내다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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