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08-18 19:43:00 수정 1999-08-18 19:43:00 조회수 5

-세금을 낼때의 공시지가와

보상 받을때의 땅값이 서로 달라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공시지가가 행정편의에 따라

이중적으로 적용되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주암호의 최대 오염원 이었던

한동농원의 이주가 빠르면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호남고속도로에서

8중추돌사고가 발생해

11명이 다치고 두시간동안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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