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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에 펼쳐지는
제3회 광주 비엔날레의 준비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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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재단은 오늘 비엔날레 특별전을 위한
큐레이터 회의를 열고
기획안을 논의하는 등
내년 광주비엔날레를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오늘 회의에는 일본인 큐레이터 하리우 이찌로등 관계자가 참석해
앞으로의 구상과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했습니다.
비엔날레 특별전은
`북한미술의 어제와 오늘'과
`한.일 현대미술의 단면'등
5개로 이루어지며,
3회 비엔날레 주제인
'인 + 간'을 형상화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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