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기업 왈리드 앨로마사는 오늘 대우전자 광주공장을 방문해 실사작업을 벌였습니다
◀VCR▶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등 각 사업부별로 업무보고를 받은 뒤
현장점검을 폈습니다
대우전자 실사단은
광주공장의 생산설비 현황을
살펴보고 매출액과 경영여건등을
중점 살폈습니다
또한, 협력업체의
실태와 기술력,그리고 경쟁력
부분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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