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교원수를 메우기 위해 보조교사나 기간제교사등을
채용하면서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전남 모초등학교의 경우
퇴임교원 3명이 모두 기간제 교사로 채용돼 담임을 맡는등 파행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정교사가 충원되지 않아
담임이나 학교행정을 맡을 교원이
부족해 전체적으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부족한 교원을 채우지
못한 일선학교에서는 학급당 인원수를 늘리고 있어서 교육환경이 더욱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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