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분석

황성철 기자 입력 1999-09-12 21:27:00 수정 1999-09-12 21:27:00 조회수 4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2천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원서접수결과 인문계와

여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재학생들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VCR▶

지난해까지만해도 자연계

지원자수가 인문계지원자수보다도

많았으나 올해는 인문계지원자가

더 많아 인문계열 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한,남학생지원자의 증가율보다 여학생수험생의

증가율이 더 높아 여자대학과

남녀공학대학의 여학생 선호학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재학생들의 증가세가

졸업생보다 두드러져 이번 입시에서 전반적으로 재학생의

강세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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