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2천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원서접수결과 인문계와
여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재학생들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VCR▶
지난해까지만해도 자연계
지원자수가 인문계지원자수보다도
많았으나 올해는 인문계지원자가
더 많아 인문계열 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한,남학생지원자의 증가율보다 여학생수험생의
증가율이 더 높아 여자대학과
남녀공학대학의 여학생 선호학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재학생들의 증가세가
졸업생보다 두드러져 이번 입시에서 전반적으로 재학생의
강세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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