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소각로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8-24 16:41:00 수정 1999-08-24 16:41:00 조회수 0

◀ANC▶

상무 소각장 환경평가가

조사기관과 계약이 끝나는

다음주초 본격화될것으로 보입니다

◀VCR▶

소각장 환경평가 기관으로 선정된

독일의 '튀브'사는

조사 비용으로 9억원에서 12억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시는 80% 정도인

8억에서 9억을 생각하고있어,

이번주 안에 적당한 선에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그러나

관련예산이 확보되지않은 상태여서

우선 시험운전 비용을 전용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계약이 체결되는대로

주민들과 합의한

50여개 항목의 환경평가에

곧바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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