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화석지 교육문화체험의 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9-08 11:21:00 수정 1999-09-08 11:21:00 조회수 5

◀ANC▶

세계적 규모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전남 도내 공룡 화석지들을

교육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 됐습니다.

◀VCR▶

전남대 허민교수는,

오늘 보성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각 공룡화석지는 주변 관광상품과 연계한 특색있는 테마파크와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이들을 관장하고 전시 교육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룡

박물관이 세워져야 할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허 교수는 또, 이같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증대와 ,

각종 이벤트사업등

연관산업을 활성화시킬수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해남과 보성, 화순의

공룡화석지는 세계적으로 그

희귀성을 인정받고 있는만큼

이에대한 치밀한 보존계획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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