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가 밑바닥부터
썩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몇년내에 상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할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백만평에 이르는
율촌 제2산업단지가
지금까지 단 한평도 분양되지 않아 산단지정이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10여년을 끌어오던
광천 터미널 지하보도 공사가
오는 12월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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