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0-04 19:00:00 수정 1999-10-04 19:00:00 조회수 2

-주암호가 밑바닥부터

썩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몇년내에 상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할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백만평에 이르는

율촌 제2산업단지가

지금까지 단 한평도 분양되지 않아 산단지정이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10여년을 끌어오던

광천 터미널 지하보도 공사가

오는 12월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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