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0-12 19:49:00 수정 1999-10-12 19:49:00 조회수 4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암호를 둘러본

김명자 환경부 장관은 올해안에 주암호 상수원 수질 보전 대책을 수립하고 이와는 별도로

주암호 수질 보전을 위한

특별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청이나 감청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초등학생들 사이에

중국산 감청 장난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료 보험 통합시기를 내년 7월로 연기한 것과 관련해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여온 단체들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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