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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추석 성수품 값이
재래시장보다 최소 30%이상
비싼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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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앞두고
광주시가 관내 7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시장별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쌀값의 경우
20킬로그램들이 한포대에
재래시장인 대인.양동시장은
4만3-4천원선인데 비해 유명백화점에서는 이보다
10%이상 높은 4만8천원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일류도 25개들이
신고배 한상자가
재래시장에서 5만8천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나
백화점에서는
9만5천원까지 받는 등
같은 품목일지라도 백화점이
재래시장 보다 최소 30%에서 80%까지 비싸게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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