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교육이 겉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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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에서
중증장애로 특수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대상자는 2천5백여
명인데 실제 취학자수는 천여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한,도내에서 장애인을 위한
열람석을 보유한 도서관은 단3곳에
불과한데다 그나마 장애학생용은 36석입니다
이밖에 일반학교에 설치된
특수학급 전담교사 가운데 특수교사 자격증 소지자는 고작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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