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밤 8시쯤
장흥군 장흥읍 신남외리
33살 김광선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술에 취해 잠을 자던 김씨가 온몸에 3도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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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1999-09-16 22:14:00 수정 1999-09-16 22:14: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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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장흥군 장흥읍 신남외리
33살 김광선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술에 취해 잠을 자던 김씨가 온몸에 3도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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