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상사 변사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9-25 06:46:00 수정 1999-09-25 06:46: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장성군 삼서군 대곡리 국도변에서

육군 모부대 상사 39살 하정광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하씨의 몸 전체에

심한 외상이 있는 점으로 미뤄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