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주변의 미담소식입니다



여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옥식씨는 주변 노인들에게

경로잔치를 열어주고 불우이웃에게

치료비를 내줘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곡성경찰은 간질환으로

투병중인 동료 최병순경사에게

성금 3백만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광주운암2동통장들은

관내 저소득 노인 백50명을 초청해

백양사등지로 효도관광을 실시했습니다





여수시 봉산동 조응수씨는

자신이 기른 조경수 2천여주를

실향민 동산에 헌수해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랬습니다



전라남도가 실시하고 있는

푸드뱅크 센터가 도내 22개시군에

설치되는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남구청은 언어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화교실을

열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