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양곡 창고에 대한
다각적인 활용 대책이
마련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VCR▶
논농사 영농 환경은
파종에서 수확에 이르기까지
기계화 이용률이
95%를 넘고 있으나
건조 저장등의 기계화율은
10%내외를 맴돌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농민들은 올해도
마을 안길이나 논 바닥에
짚을 깔고 수확한 벼를 말리거나
교통량이 많은 국도변에
벼를 건조해야 할 형편입니다
농민들은
정부와 농협, 민간업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양곡 창고를
건조,보관 시설로 개조하는등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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