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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계량기를 사용하거나
수입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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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내 286개소를 대상으로
각종 불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한 결과 모두 10개 업소에 13건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적발내용을 보면
하남 빅마트 주월점 등
6건이 품질 미표시 위반으로,
현대 백화점이 품질 표시
부적정 위반, 송원 마트 등 5건이
실량 미표시 위반,나산 클레프가 수입 원산지 표시 부적정 위반으로
각각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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