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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중국산 감청장비인
'스파이 이어'를 유통시킨
광주 모 교재상 대표
40살 김모씨를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파이 이어는 10미터 밖에서도
대화내용을 엿들을 수 있는
감청장비로,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유통경로와 판매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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