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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독교 신도들이
단군상 건립반대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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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예수교 개혁총회와
기독 교단협의회 신도 천여명은
오늘 오전 도청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공공장소내 단군상 건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영광군이
관광명소화 사업이라는 미명아래
특정종교에 대해 세금혜택을 주고,
함평군도 공원을 조성한다는이유로
특정종교를 비호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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