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율촌 산업단지내
현대 계열사의 입주가
무한정 지연되면서
동부권 경제 활성화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VCR▶
현대는 율촌 1산업 단지에
연산 180만톤 규모의 현대 강관의
냉연공장과 50만 kw규모의 현대 에너지 발전소 그리고
연산 50만대 규모의 현대 자동차 공장등을 입주시키기로
전라남도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현대 강관이 완공된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설은 착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고용 효과와
연관산업의 부수적 효과에 대한 기대는 실현되지 못하고 있으며
동부권 경제 활성화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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