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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인 무안컨트리클럽이
사업개시 등록신청을 하지
않은채 신규 코스를 불법 운영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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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난97년 대중골프장으로 개장한 무안 컨트리 클럽은
최근 신규코스 나인홀 신설공사를
끝내고 사업등록신청도
않은 상태에서 지난 23일부터 추석연휴동안 돈을 받고 신규코스를 불법운영
했습니다.
특히 이곳은 지난 12일부터
매주 일.월.화요일 입장객이
18홀 경기를 할경우
신규코스는 무료로
라운딩 할수 있다고 약속을
해놓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채
추석연휴 동안 신규코스까지
예약을 받아 불법영업에 나서
돈벌이에 급급하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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