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보다 큰 정치와 동서 화합을 위해서는 호남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월드컵 축구 경기장 공사를 둘러싸고 금호가 계속 맡아야 한다는 의견과 재입찰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이 맞서고 있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3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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