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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 유치가
전남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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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해마다
중국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20일 순천지역에
중국 관광객들의 입국을 기점으로
중국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 관광객은
전남에서 2박3일동안 머물며
도내 명승사찰과
산업단지등을 둘러 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최근 선발한
중국 관광가이드 9명을
관광 코스별로 활용하는등
전남의 관광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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