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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특수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음란 사이트를
개설한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21살 최모씨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7월 국내인터넷
네트워크에 비키니걸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해 동영상
음란물 천여편과 사진 2만여장을 올린 혐입니다.
검찰조사결과 최씨는 또
성행위를 묘사한 만화 백여편을
올려 20여명으로 부터
가입비로 만원씩을 받은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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