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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위생 매립장 조성을 위한
환경 영향 평가서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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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늘
시청 회의실에서 마련한
광역 매립장 조성 환경 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에서 광주시 대촌동과 송암동 등 주민 80여명은
영향평가서를 믿을 수 없다며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은 입지 선정과정에서 설명회를 갖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재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환경부 규정에 따라 실시된 것이므로
재조사할수 없으며 향후
환경 영향 평가 조사시에는
주민이 원한다면 함께 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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