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치매노인과 환자가족들을 위한 세미나가 동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VCR▶
전남대학교 신경정신과 이형영교수는,
전체 노인인구의 10%가 치매
환자라면서 정신질환이 발견됐을때 초기에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광주지역에는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가족이
큰 부담을 겪고 있다면서
사회복지 차원에서 전문치매
요양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