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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를 이탈하거나
무단으로 자리를 비우는
공중 보건의에 대한
주민들의 감시가 강화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 보건소등 23곳에
불성실 공중 보건의사 주민 신고
센터를 설치, 운영해
민원 유발 불성실 공중 보건의와
의약품 납품 관련 비리 혐의에대해
주민들의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또 공중 보건의가 근무지를 벗어나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복무 기간을 연장하거나
배치 취소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이는 공중 보건의들이 최근 무단이석등으로 물의를 빚은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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