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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는 우체국에서도 영화나 연극표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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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현재 서울
일부 우체국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공연물 예약.예매서비스를
오는 11월부터
광역시단위 주요 우체국과
대학 구내 우체국 등
전국 180개 우체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우체국에서 공연물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우체국에서는 항공기와
철도 승차권 예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연물 뿐만 아니라
고속버스와 병원 예약 업무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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